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의 지혜중에서 더보기 비천한 인간군상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한 국민이 바라보는 의사는 두 부류다.하나는 욕도 아까운 돈만 밝히는 들. 대부분이 이에 해당할 것이다.다른 하나는 나나 내 가족이 아프면 찾아가서 매달리는 들. 절대 지방 의료원 같은 데는 가지 않을 거면서, 들이 거기 안 간다고 뭐라 한다.문제는 나나 내 가족이 매달린 들의 진료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바로 로 추락시킨다는 거.애초 와 은 다른 부류가 아니었다는 걸 인지 못하는 수준이 이 나라의 정신세계지. 더보기 월드비젼 개업후 나름 큰 뜻을 품고 사회에 공헌해보려고 월드비젼과 인연을 시작한지 20여년이 흘렀다. 대략 10명을 매달 30만원씩 후원해왔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더니 벌써 최소 6,000만원은 넘네 와우) 간혹 개인사정으로 건너긴 했지만 대략 그 수준을 유지하려고 애썼다. 나의 작은 기부가 세상에 얼마나 힘이됐는지 알 수 도 없고 사실 또 객관적으로 별 것도 아니겠지만 나름 꾸준히 이어온 내 자신에게 칭찬을해주고싶다. 장하다고. 그래도 큰 뜻이 있던 사람이었는데 이정도가 장하다니 한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칭찬해주고싶다. ㅎㅎㅎ 한때는 매달 후원받는 아동사진을 보내줬었는데 몰라보게 커가는 아이들 보는 재미도 좋았지. 내 기부금으로 그들이 학교를 다닌다니 얼마나 뿌듯한가?(기부금의 많은 양이 이 단체 운영비로 쓰이겠.. 더보기 한글 맞춤법 더보기 참깨와 들깨 더보기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 더보기 구약성경 뻥 더보기 헌법위의 떼법(국민 정서법) 대법원 판결도 거부하고 입국금지를 시킨다? 그것도 정부 기관이? 이게 법치 근대 국가로서 정상인가? 헌법보다 국민 정서법이 우선하는 사회가 정말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 참신기하게 조용하다. 다음은 당신의 헌법상 권리가 박살 날텐데 여론은 잠잠하네. 수많은 인권충 단체들도 잠잠. 대한민국 의료도 이게 한계인가보다. 전근대 대한조선에서는.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2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