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재인은ㆍㆍㆍ(정규재 컬럼) 문재을 용서 못한다. 문재인 당신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자기 딴에는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퇴임 후엔 깨끗이 잊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답은 "천만의 말씀" 당신은 지은 죄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결코 잊혀질 수가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례를 문재인 당신을 잘 알 것이다. 노무현은 도덕적 붕괴와 그게 이은 비극적 자살로 끝났지만 문재인 당신은 노무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치죄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작정이다. 잊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몰라도 그에게 당신이 일으킨 허다한 대한민국 파괴행위에 대한 법적 정치적 책임 추궁을 집요하게 요구할 것이다 잊혀지기를 원한다니? 왜 벌써 두려운 것인가. 당신은 맥베드에서 시작해 동키호테.. 더보기 [선우정 칼럼]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 ( 완벽한 결정타 !!!) 문 대통령의 5년은 숙청과 역병의 시대였다 수많은 원한을 만들고 나의 안락만 구하겠는가 화내며 도망치지 말라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선우정 논설위원 입력 2022.02.16 00:00 동부구치소로 재수감 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이 서울 논현동 사저를 빠져나오고 있는 모습./이태경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후보의 권력 수사 발언에 “현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 불법으로 몰았다”며 “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했다. 사자와 같은 존재는 이럴 때 “얼마든지 해보라”고 한다. 나약할수록 큰소리로 화낸다. 그는 겁을 먹은 것이다. 훗날 역사가 규정할 문 대통령의 시대는 명확하다. 숙청과 역병의 시대다. 조선 최대 숙청 사건인 갑자사화 때 239명이 유배형 이상의 화를 당했다... 더보기 발악 이랬던 놈들이 ㅎㅎㅎ 양아치 수준을 여실히 드러내놓고 발악을 한다. 하긴 그동안 한 수많은 짓을 생각하면 많이 걱정될거다. 이번에는 누구든지 죽음으로 막을 수 없을것이다. 정의가 살아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울 정도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격세지감 더보기 레임덕 ( Lame Duck ) 삶은 소대가리에도 무반응이더니.... 국민이 사살 화형 당해도 무대응이더니.... 대통령이나 되는 사람이 참.... ㅠㅠ 우문의 현답. 정치인 다 되셨네. 차기 정부가 기대되면서도 걱정 또한 많다. 주변에 똑똑한 사람들이 좀 있을까? 최재현님깥은 분과 상의를 잘 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종북 세력, 민노총, 어용 시민단체들에게서 ) 구해주세요. 부모나 자식들이나 (국비로 생활하면서) 존경의 대상이 될 사람들이 하나도 없음. 결국 대한조선의 이멜다 이야길 듣고 끝나겠네 깜도 안돼는 미친 개** 가 한동안 완장질 신나게 했지. 사필귀정. 더보기 삶에서 제일 중요한 조건은? (페친글 펌) 미얀마 사태가 벌써 1년이 되어 장기화되며 실질적 내전상태로 인명 및 경제적 피해가 끝도 없이 커지고 있다 외신에서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는데도 쿠테타를 반대하고 민주화를 지지하는 국내 좌파들은 관심 끊고 조용하다 답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상태가 미얀마 국민들에게 옳은 일일까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쿠테타도 잘 못되었고 민주화 저항도 잘못 되었다 쿠테타를 지지해 소요사태가 없던 일로 마무리되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민주화운동이 더 격해져 그 세상이 뒤집어 지길 바라는 것도 아니다 뭔소리여?!? 어쩌라고 뭐가 더 정의로운 길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린 같은 길을 겪어 여기까지 왔다 피할수 없는 사태가 일어 났다면 대한민국이 걸어 온 길이 가장 옳은 길이다 1980년 봄 지금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들 뜻대로 맡.. 더보기 기본으로 돌아가자 장애1급 장애인들 오늘도 출근시간에 데모하다 장애 2급이라는 시민과 언쟁을 했다. 안타까운 상황이다. ( 죽음과 사투중인 분들도 있으니 세상일들은 다 상대적이다.) 경찰들은 완력을 안쓰면서 달래느라 고생한다. 공공의 이익이라는 이름으로 확 끌어내면 금방 끝날일이지만 인내심으로 잘대처한다. ( 답답해 보이면서도 선진국이니까...) 지금은 당연한 여성 참정권도 이런 억울하고 힘든 과정을 겪은것이다. 바른 소리 했다고 참수까지 당하고 자살도ㅠㅠ 출근길 피해를 또 봤지만 이분들의 권리도 인정받는 세상이되길 바란다. 재난지원 용돈 뿌리는 바보 짓들 말고 작지만 지속될수 있는 현명한 전진으로 나라의 밝은 비젼을 제시할 정치인이 탄생하길 제발 기대해본다. 기본으로 돌아가면 최소한 어제보다 내일이 좋아진다. 항상 편법.. 더보기 농사나? 장사나? 정말? (펌) 오늘 가게 실장이 면담 신청을 했다 와이프가 까페를 오픈하니 퇴직금을 땡겨 받고 싶다고 그래 알았어 그런데 까페를 잘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고 차갑게 물었다 그 이유는 창업으로 까페를 생각하는 이유가 대부분은 이기 때문이다 까페 직원을 하기는 했는데 여건이 되면 자기 가게를 갖길 원해요 그 까페 ... 실장님 와이프가 일해줘서 대박 났나요? 아뇨 딱히 그런데 내가 하면 돈 벌거라고 어떻게 생각하죠? 월급보다 나을것 같아서요 내가 일해서 남을 돈 벌게 못해주면 내가 사장이라도 내가게로 돈 벌기 어려워 무조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 사업계획서라도 남편에게 써 내놔 보라고 해요 말로는 거창해도 그것 써 보는 사람 1/5도 안돼 그러고는 4/5가 망하지 어떻게 써요 남들이 쓰는 사업계획서 참고 .. 더보기 오늘은 덕혜옹주가 귀국한 날이다. 귀국해서 창덕궁 낙선재에서 돌아가실 때 까지 살았다. 영친왕과 정략 결혼한 일본인 귀족 이방자 여사는 끝가지 한국인으로서 시동생을 보살폈다. 시동생를 극진히 보살피다 덕혜옹주가 별세하고 10일 후에 이방자 여사도 소천하게 된다. 본인의 삶은 평탄하지 못했지만 한 왕족의 왕비로서 정말 지조있고 귀족다운 아름다운 마무리다. 잠시 능력도 없으면서 대한제국의 황제로 자가 승격해봤지만 이미 아버지 대원군의 쇄국 정책으로 나라는 망할 때로 망한 상태라 본인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불쌍한 왕이었다. 나폴래옹이 저시대에 저 자리에 갔어도 같은 결과 였을것이다. 고종에게는 배다른 자녀 3남 1녀가 살아남았다. 첫째 순종, 둘째 의친왕 이강, 셋째 영친왕 이은 이강은 미국 유학을 떠났다. 이강의 아들 이우가 미남으로 유..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