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지수 [幸福指數] 2 그럼 선진국일수록 행복야 할 것인데 결과는 또 그렇지 않다. 참 인간의 속마음은 알수가 없다. 왜 돈 많고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안정되어있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일까? 왜 행복 지수 상위권의 나라들이 GNP와 상관이 없을까? 왜 일본은 평균 수명은 34개.. 더보기 행복지수 [幸福指數] 1 한번 세상에 태어나서 각자 개성대로 살다가 누구나 떠나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이것은 진시황제나 일개 노비나 절대적으로 공통적인 만민 평등의 원칙이다. 각자의 인생 목표가 다양하게 있겠지만 결국은 행복을 향해 가는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그럼 지극히 주관적인 행복을 어떻게 .. 더보기 儒敎유교의 중요성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이성계가 고려를 망하게하고 조선을 세우면서 세가지를 변화 시켰다. 첫째가 국호를 고조선을 이어가는 나라라는 뜻으로 ‘조선’이라 했고 ( 고구려를 잇는다는 고려보다 더 윗선으로) 둘째는 수도를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했으며 셋째가 정치기본으로 삼은 종.. 더보기 러닝맨 놀이 TV를 바보 상자라고 한다. 본인의 선택 여하에 따라 수많은 고급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니 너무나 귀중한 문명의 이기이지만 사색의 시간적인 여유를 주지 않는 것이 문제다. 주어진 시간내에 최대한의 효과를 얻어야하는 매스컴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 시청률에 따라 광고 수입.. 더보기 ( 펀글) 정치는 일반 상식적인 이들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일듯 싶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8017 강철화 칼럼] 그 장인에 그 사위 노무현 사위에게: 남상국 사장 기억하나? "감성적 레토릭으로 장인-장모-처의 책임 회피하려 하지말라" 최종편집 2012.03.02 18:53:01 강철화 객원 논설위원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 그 장인에 그 사위 감성적 레토릭.. 더보기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 데이의 기원은 젊은 청년들의 결혼을 군대모집을 위해 금지 한 로마황제에 반대해 결혼식을 올려주다 순교한 성 발렌타인(St. Valentine) 신부의 이야기이다. 사랑의 이면에는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신부의 희생과 고통도 함께 자리 잡고 있는 것처럼, 어느 시대나 제.. 더보기 삶속의 절실함 우연히 토요일 오후에 운동 다녀와서 TV를 틀었다. K-POP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의 유명한 연예 기획사 3곳의 대표들이 나와서 오디션 보는 프로그램이다. 세상엔 실력 좋은 사람들이 많고 또 노래라는 것이 훈련 할수록 향상되어 두성(頭聲)을 써야한다는것이 신기헸다. 매회마다 .. 더보기 효진이와의 눈길 동행 어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오늘의 출근길은 긴장의 시작이었다. 막내 등교 시키면서 효진이를 학원 시간에 맞춰 보내고 내가 출근 해야하는데 순서가 헷갈린다. 차로 가면 좋겠지만 눈길이 미끄럽고 또 이런 기회에 버스타고 가면서 효진이가 고생좀 해봐야 엄마가(우리집 슈퍼우..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