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난의 가치 (펌) 한 선교사가 아프리카로 선교하러 갔습니다. 하루는 원주민들과 강을 건너는데 원주민들이 한결같이 가슴에 큰 돌을 안고 건너갔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며 그냥 가려고 하니까 원주민이 큰 돌을 가슴에 안겨주었습니다. 강 중간쯤 가니까 물살이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더보기 공짜없는 세상 사람은 누구나 공짜를 좋아한다. 특히 연세 있으신 분들은 과거 어려웠던 시절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좋아한다. 병원에 오면 무조건 주사는 왜 안주냐 그런다. 나도 처음에는 가능한 줬으나 이제는 매정하게 잘라버린다. 그런데 아직도 주사를 무조건 주는 병원이 있다. 그것도 하.. 더보기 과거일기 어떤 일이든지 심취하면 엔돌핀이 나오는것같다. 아니 엔돌핀이 나와야 심취가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같이 동시에 반응한다. 중학교 시절 처음으로 작문 과정의 ( 아니 그냥 글 쓴다는 것이 어울릴 듯) 환희를 느꼈다. 어설픈 사춘기시절 짝사랑하던 아이와의 로멘스 .. 더보기 삶 속의 행복과정 살아가는 과정의 모든 경험들이 하나의 온전한 인격체를 형성한다고 생각한다. 일부 뛰어난 사람은 소년기부터 특출한 능력을 발휘하여 평생 멋지게 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 나이 또래의 잘 잘못을 다 경험하면서 하나의 성인이 된다 생각한다. 물건도 훔쳐보고 거짓말도 해.. 더보기 나의 이상형 쿨한 여자는 사소한것에 얽매여 감정의 변화가 있으면 안된다. 모든 감정의 위에 올라서 있어야 한다. 화가 나도 흥분하지 않고 핵심을 찌르는 말 한 마디 할수 있어야 하며 슬픈일이 있더라도 주저앉지 않고 인생을 배워야 하며 후회되는 일이 있더라도 되돌릴수 없는 일은 잊어.. 더보기 생각의 등급 사람에겐 자라온 환경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들의 사고방식또한 다를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어쩔 수 없이 그런 방향으로 물들어가면서 살아가는 것인 것 같다. 지나치게 가난하게 자라면 마음의 여유가 없고 과한 풍족속에서 자라면 생각의 성숙이 이루어.. 더보기 상대의 배려 내가 예민한지 모르지만 환자 진료하면서 자꾸 이해 안되는 질문을 받는다. 환자를 진찰 하면서 필요에 따라 주사를 권한다. 그러면... " 이거 맞아도 되는거예요?" 더한 사람은 " 이거 맞으면 뼈 녹는것 아닌가요?" 정말 아무 거리낌없이 이야기한다. 내가 조금 화내면서 " 아무리 .. 더보기 상식이 통하는 사회 흔히 상식이란 말이 있다. 상식이 많다고 하기도 하고 상식이 통한다고 하기도 한다. 난 이런 상식을 참 좋아한다. 최근 돌아가신 예술계의 거장 백남준씨 처럼 그옛날 60년대에 피아노를 부수는 그런 황당한 재능(끼)은 내겐 전혀 없다. 그래서 난 상식이 통하는 단순한 내가 의사.. 더보기 이전 1 ··· 288 289 290 291 2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