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역대 대통령 (3) 세상에는 이유없이 너무나 운이 좋은 사람도 있고 혹은 자기에게 떨어진것이 불행인지도 모르고 잘 받아 드시는 분들도 많다. 도무지 끝을 알 수 없는 것이 삶이니 나 역시 다 받아 먹어보고 나서야 후회할 것인지 알수가 있을것 같다. 그래도 주어진것은 다 맛보고 살아가고싶다. 21.Cheste.. 더보기 미국 역대 대통령 (2)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면 대부분의 유명인들은 뛰어난 자제력으로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온경우가 많다. 물론 성공한 자들에대한 대중들의 관대한 평가이겠지만 하여간 위인들은 뭔다 특벌하긴 하다. 그런데 그런 각자의 노력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 시대의 흐름이다. 형이상학 적이지.. 더보기 무한 긍정의 시대 < 부자지간 대화 > 고등학교때 부터 지방의 특목고를 다니고 지금은 지방의 의대를 다니느라 나와 거의 한지붕 아래서 살지 못하는 나의 든든한 아들이있다. 믿음직스러워도 내가 부모로서 너무 조언을 안하는 것 같아 걱정스런 마음으로 얼마전에 서울 집에 왔을때 한마디 했다. 나 .. 더보기 조선 후반기의 주요 역사 1.태조 - 2.정종 - 3.태종 - 4.세종 - 5.문종 - 6.단종 - 7.세조 - 8.예종 - 9.성종 10. 연산군(1479~1506) ; 명필가, 시인, 조울증 증세있었음. * 무오사화(1498 연산군 4년) 원인 사초에 기인하여 발생하였다. 연산군 때 선왕인 성종의 실록을 편찬하기 위해 사국을 열었는데, 이 때 당시 사관인 김일손이 .. 더보기 스토리있는 인생 각자의 인생에는 나름의 가치가 있다. 타인에게 인정을 못받는다해도 상관없다. 자신만이 만족한다면 그 삶은 그나마 괜찮은 삶이다. 삶에는 리트머스 시험지의 변화처럼 여러 가지 경우의수가 있다. 우선은 전반적으로 평탄한 삶이 있을것이다. 좋은 환경에서 유복하게 자라 착실한 학.. 더보기 나를 찾아서 엄청난 욕을 들을 말이지만 사실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지겹게 많이 들어왔다. 물론 내 얼굴은 과거 20세기 취향이지 현재 21세기 취향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지만 아무튼 한때는 내가 봐도 괜찮았다. 나르시스 처럼 거울에 비친 내 모습으로 보면서 감탄 할 때도 .. 더보기 새학기 교문앞 풍경 나는 아직도 기억이난다. 일본 야마데 소학교로 등교하던 즈음의 집안 아침 광경이... 어머니는 우리 삼형제를 정신 없이 보시다가 나를 학교 등교 시키기 위해 옷을 입히고 집앞까지 나오셔서 친구들하고 같이 가도록 하셨다. 항상 그 길은 내 꿈속에서도 뚜렷했는데 과거 1997년에 한번 .. 더보기 다시 시작하는 새 봄날 누구나 자신의 삶을 가치있다고 믿고 싶어한다. 나이가 들 수록 더욱 깊어지는 생각이다. 평범한 뒷골목의 일반인들도 사소한 일들에 의미를 두고 좋은 인생이었다고 자부하고 싶어한다. 그러니 유명인 일 수록 자서전을 남기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간혹 홈런의 한방도 있으..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