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용 기록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뭔가 하나씩 정상화 돼가는 과정인듯. 이런 와중에 부부싸움하다가 잡히는것 아무것이나 집어던지듯 다수당 폭거질을하는 추한 민주당. 갑자기 무슨 총리해임안 통과시켜? 어차피 이뤄지지도 않을 땡깡질. 할거면 탁핵을 시키지? 그래도 이재명처리 되는 것보면 그나마 민주당의 양심이 아직은 다 죽지는 않았네. 양아치는 그에 걸맞는 대접을 받는것이 세상의 정의. 그 추종자들도 댓가를 치루기 바린다. 개딸들이 겁박하고 공언한대로 가결됐으니 국회 쳐들어가서 난리 피우면 이번기회에 뿌리를 뽑아버릴수 있는데 이상하게 얌전히 죄를 짓지 않네?하나씩 정의 구현으로 댓가를 치루게. 하지만 사법부의 의도적인 태업 정치질은 누가 벌할수있을까? 이들은 언제나 벌 받을 것인가? 더보기 [사설] 공무원 몇 사람만 저항했어도 文 정부가 통계 조작 못 했을 것 주범보다도 더 나쁜놈 공범들... 주범은 후에 벌이라도 받지. 공무원 공범들은 다수의 군중속에 숨어 지시이행이라는 변명으로 도망갈 여지를 만들어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녹봉 양아치. ------------------------------------- 조선일보 입력 2023.09.20. 03:14 최달영 감사원 제1사무차장이 지난 15일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사건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감사원은 통계 조작에 공모한 국토부 공무원 5명, 통계청 공무원 5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뉴시스 문재인 청와대의 집값·소득·분배·고용 통계 조작에 대해 문 정부 인사들은 “통계 조사·작성에 참여하는 수많은 공무원이 한 몸처럼 움직여야 통계 조작이 성립된다”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너무나 .. 더보기 이재명이 죄가 없다고? 국회의원 불체포특권도 포기한다면서 거들먹거리더니 저렇게 감옥 가기 싫다고 대놓고 단식을? 몰염치의 극치 양아치의 몸부림 그런데도 추종자들이 인간인것이 신기할뿐. -------------------------------- 2023.9.20 단식한답시고 녹색병원 입원하여 발표한 200자 원고지 10장분량의 이재병 입장문 내용 사악한 양아치 새끼. 떳떳하면 정치인 답게 사법부의 과정을 일반 국민과 똑같이 겪어야지... 이하 이 대표 페이스북 전문 검찰은 검사 약 60명 등 수사인력 수백명을 동원해 2년이 넘도록 제 주변을 300번 넘게 압수수색 하는 등 탈탈 털었습니다. 그러나 나온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번 영장청구는 황당무계합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백현동 배임죄는, 자유시장경제질서를 천명한 헌법에 반.. 더보기 홍범도 봉오동 전투의 실체 (보관용펌) [ 연쇄교육 일본어 회원권독, 일본어 독해도 안되면 무슨 인문학자인가? ] 부제: 홍범도 봉오동 전투의 실체 우선 아래 자료를 보시기 바란다. 한자만 알아도 독해 가능한 얘기다. 사1 상1 합해서 사상자 2명으로 봉오동 전투에 관한 야스카와 소좌의 보고서다. 한국측에서는 계속해서 조작이라 주장하는데 독립군 쪽 기록은 아예 없고 전부 카더라식 증언과 전투 이후 중국측 보도뿐이다.그러면 야스카와 소좌의 보고는 조작가능성이 있을까? 없을 가능성이 높다. 야스쿠니 신사 합사된 전사자는 청산리 11명이고 봉오동은 없다. 합사된 사람에 한하여 공식적으로 유족연금이 인정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현재 한국측이 주장하는 일본군 사상자는 최대 500~600명인데 얘네 연금은 야스카와 소좌가 딲아 쳐먹었나? .. 더보기 ‘잠재적 범죄자’ 몰리는데 누가 외과·산부인과·소아과 남을까 PICK 안내 [박은식의 의사日記] 교도소 담장 위에서 의료인 자부심 사라진다 ● 최저가에도 잘 고치던 한국 의료 ● 저수가와 과도한 의료소송으로 위기 ● 일본 260배 넘는 의료인 형사기소 ● 의료사고 민·형사적 처벌 부담 완화要 “이러면 나가린데….” 영화 ‘신세계’에서 강 과장(최민식 분)이 비밀 회합장소에 자신을 죽이러 온 중국 해커들을 보며 주인공 이자성(이정재 분)에게 배신당한 것을 알고 읊조리던 대사다. 영화에서 강 과장은 지방에서 순경으로 복무하던 이자성에게 승진과 돈, 안전보장을 약속하며 그를 폭력 조직 ‘골드문’에 잠입시킨다. 이자성은 강 과장에게 골드문과 정치권이 연관된 비리 자료들를 건넸다. 이자성이 신분 노출 위기에 시달리자 이 합의는 무너진한다. 강 과장의 죽음으로 둘의 원래 목.. 더보기 일본지식인의 조선 평가 평가 받는 입장에서 불만은 있지만 두고두고 명심해야할 사항인듯. 우리가 잘못하면 또 당할수있으니까. 우크라이나처럼. 자신도 못지킬 정도로 힘없는 (한심한) 민족에게 영원히 든든한 동지는 결코 없다. 약자코스프레 하지말자. 더보기 과거와 현재의 편견 차이 항상 지나간 과거는 아름답게 다가온다. 1970년대 방안에 둔 물이 얼던 우리집 아파트의 아침 냉기도 술자리 웃음으로 안주삼는다.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도 학창시절 선생들에게 두둘겨맞은 이야기들도 웃으면서 할거다. 최소한 주먹쥐고 분노하진 않지. 지나간것은 다 어느정도는 미화되면서 용서되니까. 태평성대 일수록 (모든것은 상대적이니까) 반대로 현재를 필요이상으로 비하시켜 반대급부를 노리는 독버섯 무리들이 판을 치기도 하지. 배부르고 등 따뜻하니 혹세무민하는 들쥐들이 많아진다. 세상은 돌고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경찰대상으로 성인지감수성 강의를 하러간 페미니스트 강사가 경찰 간부들과 마찰이 벌어지고 경찰들의 수업태도를 문제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물의를 빚은 적이 있었다. 당시 경찰 간부들이 빈정거린 부분이.. 더보기 홍범도의 진실 ㅡ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추서, 2021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 및 대전현충원에 안장 ㅡ 홍범도(1868~1943)가 1920년 6월 벌였다는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이 대승했다는 것은 여러 사료로 보아 논란의 여지가 있다. 봉오동 전투에서 '사령관'은 최진동이고 홍범도는 '편장'이었는데, '봉오동 전투'라는 영화를 보면 홍범도가 작전 지도를 펼치고 마치 모든 것을 지휘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이는 최진동이 중일전쟁후 변절해 친일부역을 했기에 손절된 탓이다. 홍범도는 사상적 동지였던 이동휘의 선전에 속아 1921년 6월 자유시로 이동해서는 소비에트 적군과 함께 동료 독립군을 몰살시키는 부대 편에 섰다. 1922년 레닌으로부터 소련 혁명정부에 협조해준데 대해 감사의 표시로 격려금과 권총까지 선..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0 다음